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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비어 버틀러 / 남성 / 혼혈 ]

문어____ 2026. 5. 29. 20:41

 

3차 프로필
#불사조_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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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진실을 사랑하고, 거짓을 증오한다. ]

 

- 시세로




 

 

“ 옳은 길의 끝에는 반드시 빛이 있으니까. ”




 

 

외관

 

지인 지원
나나곰 제과점

 

제이비어버틀러_성인.png
3.20MB


이전과는 다르게 시원하게 깐 앞머리.

머리칼은 일하는 데에 불편해 어깨 살짝 아래 정도의 기장을 넘어서진 않는다. 

녹발에 적안, 흰 동공.

여전히 날카로운 고양이상. 제법 남자다운 얼굴이 되었다. 

어쩐지 조금 무서운 인상이 된 것 같기도.

정장에 질 좋은 가죽 코트, 가죽 장갑이 워킹룩으로 고정되었다. 

친구에게 선물받은 뱀 모양 팔찌가 왼손에, 특이한 모양의 목걸이 또한 착용중이다. 

 

 

 

 

 

 

이름

 

 

Xavier Butler / 제이비어 버틀러

 

 



 

 

학년/나이

 

 

25세

 

 



키/몸무게

 

178+3(구두) / 68kg

옷태가 날 정도의 마른 근육

 



 

성별

 

남성

 



 

국적

 

영국인

 

 

 

 

혈통

 

혼혈

 

 



직업

 

사업가

 

머글, 마법사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건설 회사의 보안 관리팀 대표이자, 회사의 이사.

대표는 이복 여동생 헤베카 버틀러.

헤베카 특유의 사업 센스 덕에 버스를 탔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외부에서 의뢰도 받아 VIP 경호팀 일도 종종 나가곤 한다.

이 또한 사업의 일부. 

헤베카는 머글 계열사에서, 제이비어는 마법사 계열사에서 주로 일하고 있다.



 

 

진영

 

불사조 기사단



별다른 이유가 있겠는가.
그저 옳기 때문에 스스로의 확신에 따라 행동했을 뿐.

 

 

 

 

 

성격란

 

 

#흔들리지 않는 / #신념 / #정의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연구대상,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 아우렐리우스

 

 

 

 

#흔들리지 않는 #자기확신 #중심 잡힌

 

 호그와트의 마지막 1년에서 제이비어는 아주 많은 것을 깨달았더랬다.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본인을 이루는 중심축이 무엇인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고, 지금까지 그는 소중한 이들이 깨닫게 해준 모든 것을 잊지 않았다.

 

앞으로 어떤 고난이 오든, 제이비어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제 안에 들어온 모든 이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분류 모자는 1학년 때, 그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무모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사자굴이 딱이지만,

그 본질은 기어코 목표를 손에 넣으려는 끈질긴 야심. 그게 너를 뱀으로 만드는 요소다.

 

" 난 너희들을 정말로 아낀다. "

" 그렇기 때문에 너희를 바로 잡아야 한다면, 내가 바로 잡을거야. "

 

 

 

 

#신념 #단호한 #츤데레 

 

 본인만의 확고한 신념이 생겼다. 

오만하지는 않지만,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굽힐 줄 모르는 꿋꿋함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시기와 같은 불쾌한 감정을 일으키곤 했다. 그러나 그에도 굴하지 않았기에, 확실히 22살까지는 많은 애를 먹었더랬다.

이제는 확실하게 츤데레적인 성향.

아끼는 이에게는 툴툴거리면서도 한없이 자신을 희생할 줄 안다.

이런 본인의 성격이 독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잘 다스린다고는 하지만 -

 

" 사람 인생이 그렇게 쉽나. "  

 

 

 

 

#정의 #행동파 #진실

 

  제이비어의 중심축이 '정의'인 만큼, 그의 성격 역시 정의로운 성향을 띈다.

다만 그걸 표현하거나 강요하는 방식이 조금은, 폭력적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물론 선은 넘지 않는 편이지만.

마법 결투에 확실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그 영향이 있을 수 있겠다.

혈통 차별과 같은 부조리한 일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처음은 대화, 안될 시- 그 뒤는 알고 있지 않나. 

 

그가 하지 않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건 거짓.

거짓을 고할 바에는 아예 말하지 않는 편이 낫다. 스스로를 속이는 짓은 자신을 갉아먹는다.

 

" 머글과 마법사가 뭐가 그리 다른데? "

" 변하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해묵은 사상은 독이야. " 

 

 

 

 

 

지팡이

 

사시나무 / 용의 심금 / 11인치 / 꽤 유연함



 

 

 

 

기타

본인 관련

 

1) 생일: 1959년 11월 20일 

   탄생화 - 뷰글러스, 진실.

 

2) 중성적인 느낌이 아직도 있지만, 체격이 조금 커져 얼굴도 살짝 변했다. 마주치면 더러운 인상이랄까.

 

3) 좋은 성적과 뛰어난 마법 결투 재능 덕에 오러로 취직에 성공 했으나...

훈련 기간을 간신히 마친 뒤 현장 배치에서 2달도 채 안되어서 퇴사했다. 사유는 조직 사회 생활의 어려움. 
본인이 납득이 되지 않는 한 명령에 따르는 일이 굉장히 힘들었고, 상사가 내리는 명령이 짜증이 났다.

정부의 개는 맞지 않는다.

남은 건 사기업의 고양이가 되는 일. 

 

제이비어가 선택한 것은 제 재능을 살리는 경호 일이었으나... 순수체급으로 사업이 망할 위기에 처하고, 그의 여동생이 구원의 손길을 보내왔다. 

그 뒤로 제이비어의 회사는 계열사 소속으로 들어갔고, 회사의 보안 전담이 된다.

VIP 경호 의뢰는 정의로운 오빠가 좀이 쑤실까 걱정이 되었던 여동생의 배려였다. 

 

4) 이제는 도련님이 아닌 이사님. 일은 잘 한다. 

 

5) L/H

L: 정의로운 사람, 생각이 비슷한 사람, 친구들, 책, 홍차

H: 부조리, 악, 어둠, 답답한 것 

 

6) 저를 닮아 키우던 고양이 밀크가 편안한 삶을 살다 사망했다. 그 당시, 장례를 치뤄줄 돈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제이비어는 생각했더랬다. 물론 그때 둘의 밥값을 줄였었지만. 

 

7) 소지품: 누군가의 흰 손수건, 스미스 앤 웨슨 44 매그넘 리볼버, 각기 다른 향의 향수 2개 

 

8) 보안&경호 팀장인 만큼, 머글 무기에도 능숙하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 있는 것은 마법 결투. 더 빠르고, 민첩해졌다. 

 

9) 돈의 소중함을 알아버렸다. 빈민은 탈출했지만, 여전히 그 시절을 잊지 않는다.

 

10) 요리가 늘었다. 이제는 파스타 정도는 거뜬히 가능! 여동생 헤베카 버틀러와 종종 가족끼리 식사를 즐길 때 번갈아 요리를 해주곤 한다. 단란한 가족의 장이다. 

 

11) 84년 즈음부터 극심한 가슴 통증을 달고 살아가고 있다. 가끔은 정도가 너무나 심해 몸부림치다 기절할 정도.

기업 홍보를 위한 사교계 활동에서 쓰러지면서 신문에도 알려졌다. 

그를 걱정하는 이들로부터 병원 방문을 권유받아 좋은 곳들을 다 찾아가 봤지만, 원인 불명. 

과한 약물은 좋지 않다는 이유로 그저 버티고만 있다. 

원인이 도대체 무엇일까. 스스로도 정말이지, 궁금하다. 

 

12) 늘 착용하는 장갑을 벗지 않는다. 적어도 타인의 앞에서는. 

 

 

버틀러 가족 관련. 

 

1) 버틀러라는 성씨를 바꾸지 않았다. 이제는 어머니의 성씨가 아닌, 남매의 유일한 성씨이기에. 그들을 가족으로 만들어준 버틀러를, 제이비어는 버리고 싶지 않았다. 

 

2) 졸업 후 2년, 버틀러 가문의 이름이 다시 신문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 가지 다른 점은 머글 세계 뿐만이 아니라 마법 세계에서도 꽤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이제는 금융 시장이 아닌 건설업 시장에서 새로운 시작을 했다는 소식이었다. 대표이사는 헤베카 버틀러, 뛰어난 젊은 여성 사업가.

탁월한 투자 감각과 금전 흐름을 보는 눈으로 재산을 빠르게 불려갔고, 이후 이사로 그의 오빠인 제이비어 버틀러의 이름도 언급이 되었다.

한 번 무너졌음에도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은 버틀러 가의 사업은 세간을 달구기에 충분했다. 

 

3) 헤베카 버틀러가 세우고, 후원하고 있는 보육원에 종종 봉사를 간다. 

" 마음에 안 드는 녀석이 있으면 말이야... "

" 비에? 내가 애들한테 그런 거 가르치지 말랬지...? " (이꽉물)

많이 혼난다. 

 

 4) 친구들과 꾸준한 연락을 취하려고 정말로 - 노력했다. 그런데 왜 니네는 연락을 안 받냐. 

 

 

 

 

 

선관(가족관)

 

헤베카 버틀러

 

- 이복 여동생

 

" 야, 이거 어느 쪽으로 처리해야 돼. " 

 

서로에게 서로 밖에 없다는 사실이 이제는 만족스럽다.

타인일지라도 자신을 이해해주는 가족의 존재란 많은 힘이 되어주는 것이었다. 

이제는 여동생 뿐만이 아니라 나름 본인의 상사로서 업무 지시는 전부 헤베카의 허락을 받고 결정을 내리고 있다.

다만 정말로 의견 검토일 뿐이라, 수직적 관계의 스트레스는 전무하다. 

 

멋지게 성장한 동생이 자랑스럽고,

당연히도,

사랑한다.

 

 

 

 

 

텍관

 

 

 

 

오베론 엠브로스 크로우 

 

- 다이아 A, 옛 친구

 

난 네가 머저리 아니었다는 거 안다.  내 친구였으니까. 

 

졸업 후, 한동안은 평소와 같은 관계를 유지했다. 여행 사진과 소식을 받으며 꽤나 즐거웠더랬다.

물론 그가 보내주는 후원금도.

 

그러나 81년 부터 연락이 뜸해지다 크로우 가문의 가주가 바뀌면서 소식이 두절되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연락을 취한 것은 제이비어의 쪽.

83년 후반 직접 크로우 가를 방문했을 때, 마주한 친우는 너무나 달라져 있었다. 

멱살잡이에 이어 주먹다툼까지.

 

그 뒤에도 일방적인 연락은 계속됐다. 

 

85년, 소식을 듣고 다시 찾은 저택의 문은 열리지 않았다.

 

" 불쌍한 새끼야. "

" 언제까지나 무시할 수 있을 거 같아? "

" 다시 만날 때는 끝장을 보는거다. "

 

 

 

카시엘 이베인 

 

- 돌아갈 곳

 

 진짜로, 이번 일만 끝나면. 

 

완전한 타인도 가족이 될 수 있다. 

좋았던 일과 나빴던 일, 고통까지 함께 겪은 가까운 친구라면 더더욱.

카시엘이 여행길에서 돌아와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완전히 같은 성씨를 고민하게 됐다.

 

그러나 그 직전, 전쟁이 발발했고 -

서로 닮은 정의를 추구하는 셋은 곧바로 뛰어들었다.

약속은 미래의 언젠가로 미뤄둔 채.

 

" 다시 셋이서 밥이나 먹자. "

 

 

비비엔 화이트 

 

- 죄책감 

 

늦어서 미안하다. 비비엔.

 

시작은 한 통의 이상한 편지. 
' 제이비어는 결혼 절대 하지마. '

친구를 아꼈던 제이비어는 그 길로 곧바로 화이트가에 찾아갔다. 

... 직접 만난 친우는, 생각보다 심하게 망가져 있었고.

그 원인을 알고, 덜어주고 싶어 주기적으로 매번 화이트가를 찾게 되었다. 

 

그러나 어떤 일을 계기, 비비엔에게 크게 화를 낸 뒤 한동안 찾아가지 않았다.

그리고 - 마침내 전쟁의 발발.

맞은 편에서 마주친 친우에게 할 말이 있다.

 

" 아직 기회가 있어. "